Tuesday, November 16, 2010
다르게 생긴 사람”으로서의 생존권은 얻어지지만, 베트남인이나 필리핀인으로서 그 언어와 문화를 보존하면서 한국 국민 노릇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. 한민족으로 편입돼야 된다는 것이죠. 즉, 민족과 국민은 여전히 동일합니다. 그게 도대체 무슨 “다문화주의”에요? 차별 받고 살 “다문화 가정” 출신의 저임금 노동자들을 보다 많이 재생산시킬 교묘한 술책일뿐입니다. [한겨레] 박노자 글방 :: “다문화”라는 이름의 거짓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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